대전대-㈜마인드엔, 기업·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'맞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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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인드엔 댓글 0건 조회 3,095회 작성일 22-08-31 13:33본문
대전대학교 LINC3.0사업단이 지난 30일 EAP전문기관인 ㈜마인드엔과 기업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, 사회복지 분야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이날 행사에 △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3.0사업단장 △계신웅 공유협업센터장 △산업광고심리학과 진명일 교수 △㈜마인드엔 김성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.
이들은 기업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 등 직원의 정신건강 이슈는 물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해결·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.
아울러 근로자 복지 차원에서 심리상담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, 양 기관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.
㈜마인드엔 김 대표는 "향후 공동목적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쓰겠다"고 말했다.
대전대 이 단장은 "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의 산학연 공유 협업 활동이 지역기업에 근무하는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"며 "이를 위해 대전대학교 LINC3.0사업단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"이라고 화답했다.
이날 행사에 △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3.0사업단장 △계신웅 공유협업센터장 △산업광고심리학과 진명일 교수 △㈜마인드엔 김성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.
이들은 기업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 등 직원의 정신건강 이슈는 물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해결·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.
아울러 근로자 복지 차원에서 심리상담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, 양 기관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.
㈜마인드엔 김 대표는 "향후 공동목적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쓰겠다"고 말했다.
대전대 이 단장은 "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의 산학연 공유 협업 활동이 지역기업에 근무하는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"며 "이를 위해 대전대학교 LINC3.0사업단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"이라고 화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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